주식으로 무조건 수익 내는 방법
주식으로 무조건 수익 내는 방법을 기억 하시나요?
주식을 하는 이유 여러분이 주식을 하는 이유는 무엇 입니까?이유는 명확 합니다.당연히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거죠.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 주식으로 무조건 확실하게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주식을 산다2. 보유…
간단하게 요약 하면
1. 일단 주식을 사고
2. 그리고 기다린다.
3. 마지막으로 수익이 나면 팔아라 입니다.
끝.
쉽고 간단하죠?
인내의 열매는 달다
기다리면 수익이 납니다.
씨앗을 심고 바로 열매가 열리길 기대 하면 안되죠.
비를 맞고 바람을 견디며 따가운 햇볕을 이겨내야 비로소 성장을 하고 열매가 열리는 겁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면 무조건 수익이 납니다.
하지만 아무 종목이나 수익이 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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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설명에 부합하는 종목을 잘 골라야 수익이 납니다.
그러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답은 없습니다.
그냥 계속 기다립니다.
주식의 근본
주식이란 무엇 일까요?
기업의 주인된 권리의 증서 입니다.
기업이 성장해 나아감에 따라서 주식의 가치는 올라 갑니다.
계속해서 성장해 나아가는 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기다리기만 하면 주가는 10배 그 이상으로 오릅니다.
그리고 우리 주주님들은 기업의 주인으로서 기업의 이익을 나누어 받을 권리가 있는 겁니다.
이것은 주가 혹은 배당금으로 실현 되며, 주가의 상승이나 배당금은 주주로서의 당연한 권리 입니다.
자산으로서의 주식
또한 주식은 자산으로서 현재의 가치를 미래의 더큰 가치를 위해서 저장시켜 놓는것 입니다.
그러면 와인이 숙성 되듯 점점 숙성 되면서 스스로 가치를 증가시켜 나갈것 입니다.
10년 숙성시킨 와인이 비쌀까요? 아니면 20년 된 와인이 더 비쌀까요?
그럼 20년 숙성 시킨 후 팔까요? 30년 숙성 시키면 더 비싸질 텐데요?
시간을 무한으로 확장 시켜 볼까요?
40년 지나면 파시겠습니까? 시간이 더 지나면 더 비싸질텐데요?
이렇듯 자산은 그냥 계속 모아가는겁니다.
굳이 팔려고 애쓰지 마세요.
자산과 현금
팔아서 뭐하나요? 수익을 봤으니 기분이야 좋겠지만 자산은 파는순간, 현금이 되어 버리는 순간, 그 가치는 점점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뭔가요? 물건의 값이 비싸지는거죠??
물건의 입장에서 보면 몸값이 올라가는거지만 현금의 입장에서 보면 현금의 가치가 떨어지는걸 의미 합니다.
국민과자 새우깡이 (새로나온 먹태깡 맛있더군요) 1980년대에는 100원 이었습니다. 2000년대에는 500원에서 10년 전인 2010년에는 800원, 2020년은 1300원으로 40여 년간 13배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옛날에는 농심에서 새우깡을 1개 주면 사람들이 100원짜리 1개를 주었습니다.
이제는 똑같은 새우깡을 1개 주면 100짜리 13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돈의 가치의 하락이 느껴지시나요??
현금은 가지고 있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줄어들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현금을 자산으로 바꾸어 놓아야 하는 이유 입니다.
좋은 자산은 시간이 갈수록 그 가치를 더해 갈테니까요.
자산을 팔아야 할 때
자산은 반드시 필요할때만 팝니다.
그 필요할때를 위해서 모아가는것 이니깐요.
가장 대표적인예로 내 생산 능력이 없어졌을때.
흔히 말하는 노후를 맞이 했을때 자산을 팔아서 삶을 계속 이어 나아가야겠죠.
큰병이 들거나 인륜지대사를 치뤄야 할때등 큰돈이 필요할때에도 자산을팔아야겠죠.
제가 생각하는 가장 행복한 경우는 후세에 물려줄때라고 생각 합니다.
그 이유는 자산의 매각 없이도 내 삶을 온전히 유지 할 수 있다는것은 끝까지 경제적 생산 능력이 있다는뜻이고 후세에 물려줄 유산이 있다는건 우리 아이들이 금수저일 수 있다는 것이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삶의 마지막까지 내가 내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인생이라는게 생각만해도 미소가 지어지지 않나요?
그리고 그 삶이 후세에까지 이어진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멋진일 입니까??
텐배거를 먹는 방법
그냥 기다리다 10배로 불어나면 그게 텐배거 아니겠습니까?
텐배거가 되었으니 이제 먹어야 할까요?
꼭 먹어야만 맛인가요?
먹으면 기쁨은 거기서 끝이 나지만 그 가치가 계속 이어 나간다면 계속 기쁘지 않겠어요?
내 삶의 끝까지 그 기쁨이 이어 나가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아이들까지 그 기쁨을 이어 나간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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